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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메 읽음표시 직접 알아왔어요
페메는 페이스북 메신저의 줄임말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시는 분들 페메도 많이 이용하십니다. 카톡도 많이 쓰지만, 페북을 하다보면 페메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카톡과 페메는 달라서 읽음표시 부분에 대한 혼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페메 읽음표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페메 읽음표시는 카톡처럼 숫자로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 카톡처럼 읽음표시가 숫자있음, 없음으로 표기되면 보기가 편하겠지만, 페메는 이상하게도 보기 헷갈리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같이 페메 읽음표시는 하얀색 배경에 파란색 체크표시가 되어있는데요. 이렇게 표기 된 것은 메시지 전송이 완료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배경이 하얀색일 때는 상대방에 내 페메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상태를 표시해주는 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하얀색 배경 동그라미는 내가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만을 표시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페메 읽음표시 하얀색 바탕은 내가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는 걸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페메 읽음표시 읽었다는 표시는 어떤 건지 알아보겠습니다. 페메 읽음표시, 동그라미에 파란색 배경에 하얀색 체크표시는 상대방에게 내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란색 배경이라면, 상대방이 내 페이스북 메시지를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메시지가 도착은 했다는 표기입니다. 상대방이 내 메시지를 읽었을 때의 페메 읽음표시는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이 뜨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상대방의 프로필이 메시지 옆에 뜬다면, 메시지가 정상적으로 도착을 해서 상대방이 읽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페메 읽음표시는 총 세 가지로 기억을 해두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페메 읽음표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하얀색 배경에 파란색 체크표시는 내가 메시지를 보냈고, 파란색 배경에 하얀색 체크표시는 상대방에게 메시지가 도착했고, 상대방 프로필 사진이 뜨면 상대방이 메시지를 읽었다는 표시입니다. 페메 읽음 표시 포스팅이 유용하셨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