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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종류 완전정복
필자는 최근 들어서 타악기에 관심을 크게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취미를 한번 가져볼까 생각 하다가 타악기에 대한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오늘은 타악기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타악기 종류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게요.
타악기 종류로는 방울이 있는데요. 속이 비어 있는 금속 조각들로, 안에 들어 있는 강철 방울이 마음대로 움직인다. 리본으로 묶여 있으며 반주용으로 사용 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타악기 종류로는 시스트럼 이있습니다. 테두리 안 가로대에 금속원반이 걸려 있어 악기를 흔들어 함께 부딪치는 악기라고 합니다.
트라이앵글도 타악기 인데요.
금속 막대를 구부려 한쪽 끝이 트인 삼각형으로 만든 악기. 금속 봉으로 삼각형을 친다고 합니다.
타악기의 종류인 봉고 같은 경우에는 작은 북이 두 개 연결된 악기. 주로 손으로 두드리면 된다고 합니다.
타악기 종류로 공 이라고 있는데요. 공은 커다란 금속 원반에 중심부가 도드라져 올라와 있으며, 그 부분을 말렛을 사용하여 두드리는 악기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알아볼 타악기 종류에는 작은북이 있는데요. 작은북은 두 개의 막을 씌운 납작한 드럼. 아랫면 막에 스네어라고 하는 쇠울림줄을 대어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말렛 이라고 있습니다. 말렛은 펠트, 코르크, 가죽 등으로 끝을 댄 금속이나 나무 봉으로서 악기를 두드리는 데 사용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튜불러벨스 라는 악기가 있는데 이 악기는 금속 관들이 크기 순으로 수직 정렬 되어있으며, 작은 망치로 관의 윗 부분을 쳐서 소리를 내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타악기 종류인 실로폰이 있는데요. 실로폰은 나무 막대를 공명관 위에 음계순으로 두 줄로 배열 한 악기입니다. 말렛으로 막대를 두드리면 된다고 합니다.
필자는 실로폰이라는 악기에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취미 하나쯤 가지고 계시죠? 그럼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타악기 종류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