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 순서 전격해부

육하원칙 순서 전격해부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육하원칙 순서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육하원칙 순서를 배우게 됩니다. 어릴때는 학교에서 육하원칙에 의해 일기장, 반성문 등을 쓰신 기억 다들 있으시죠? 저 또한 초등학교 시절 일기장을 쓴 경험이 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육하원칙 순서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 볼게요.

 

그럼 오늘의 주제인 육하원칙 순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육하원칙이란? 보도문과 같은 글을 쓸 때 지켜야 하는 여섯 가지 원칙을 뜻합니다.

보도문이나 기사문 등과 같은 글을 사실 명확하게 전달 해야 합니다. 이때 육하원칙의 순서인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총 6가지 육하원칙으로 글을 작성 해야 합니다. 이렇게 총 6가지 원칙을 육하원칙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육하원칙을 지켜서 글을 쓰게 된다면 글을 읽는 사람은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글을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음으로 영어로 육하원칙 순서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어에서의 육하원칙은 who, when, where, what, how, why 총 6가지의 육하원칙 순서입니다. 똑같이 순서대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을 살다보면 직장 내에서나 다른 이유에 있어서 반성문을 작성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실 겁니다.

 

 

 

이렇게 반성문을 쓰게 될 상황이 놓이시게 되면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반성문을 쓰게 되면 상대방이 무엇 때문에 잘못을 했는지 좀 더 명확하고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반성문을 쓰게 될 때 육하원칙 순서에 따라 굳이 작성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육하원칙 순서를 지켜가며 반성문을 쓰게 된다면 글 의 문맥이 잘 맞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지금까지 총 6가지의 육하원칙 순서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총 6가지의 육하원칙 참 쉽죠?

 

이상으로 육하원칙 순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