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콜농도 기준 천천히 살펴봐요

혈중알콜농도 기준 천천히 살펴봐요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혈중알콜농도 기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주 운전을 하게 되는데요. 나는 괜찮겠지 나는 안걸리겠지 이러한 마음으로 음주 운전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음주 운전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음주 운전은 범죄에 포함이 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 주제인 혈중알콜농도 기준에 대해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중알콜농도 기준을 알아보면 소주2~3잔 가량 먹었을시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05 가량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주 6~7잔 정도 먹게 되면 0.05~0.10 사이의 혈중알콜농도 수치가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술을 6~7잔 정도 마시게 되면 불안감 및 긴장감이 해소 되며 기분도 매우 좋아 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주8~10잔 정도 마시게 되면 혈중알콜농도 기준의 수치는 0.10~0.15 사이에 해당이 된다고 하는데요. 각 사람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올수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주 14잔~15잔 가량 먹게 되었을 시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5~0.25 사이의 수치가 나오게 되는데요. 운동신경 마비 및 언어구사가 부정확 하게 되며, 건망증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게 된다면 정말 큰일 나실 겁니다.

음주운전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음주운전 없는 그날이 과연 올까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회식자리를 마치고 나는 괜찮겠지 나는 안걸릴꺼니까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언젠간 음주운전은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큰 아픔을 겪는 것 보다는 음주운전을 안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 이겠죠? 그리고 소주37~40잔 가량 먹게 되면 음주 최고 만취 상태에 해당되며 인사 불성이 되며, 기억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술은 위험한 것입니다.

 

모두 음주운전 하지마시고 대리운전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혈중알콜농도 기준에 대해 간략히 알아 보았는데 유익한 정보가 되셨나요?

 

이상으로 혈중알콜농도 기준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