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점 대리점 차이 알아보고 가실게요
직영점 대리점 차이 알아보고 가실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영점 대리점 차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수 많은 휴대폰 매장들을 보면 어떤 간판에는 통신사 로고가 있으며
다른 매장에는 여러 통신사의 매장이 붙어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직영점 대리점 차이인데요 각각의 차이 궁금하시죠?
오늘은 직영점 대리점 차이에 대해 알아봅시다.
직졍점, 대리점, 판매점의 차이는 운영방식 및 수익구조에 따라 구분됩니다.
즉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직영점은 말 그대로
본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하나의 통신사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직영점을 갈 경우에 본사 즉 그 직영점을 운영하는 3사 중 해당 직영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또한 직영점의 장점으로는 직원이 본사에서 파견된 직원이기 때문에
휴대폰 판매에 대해서 더 전문적이라는 점 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다고 합니다.
또한 휴대폰 판매를 할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가 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든 인테리어 비용을 비롯해 전기료 월세까지 본사에서 부담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리점입니다. 대리점은 즉 프렌차이즈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대리점에서도 마찬가지로 해당 통신사에서만
개통이 가능하며 대리점의 주인은 자영업자임으로 인테리어 비용을 비롯해
모든 임대료, 전기비용 등등 대리점에서 부담한다는 점
또한 대리점의 특징으로는 일회성 수입인 판매장려금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수익은 고객의 통신료의 7%를
대리점에서 가져간다고 합니다,
이수수료가 대리점의 주수입원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판매점입니다. 먼저 판매점의 경우는
3사 통신사들이 모두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판매점은 휴대폰을 팔 대마다 받게되는 수수료가
주 수입원으로 통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판매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판매점의 경우는 도매상격인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받아오며 판매사의 경우가 가장 혜택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단점으로는 전산작업을
판매점에서는 할 수 없기에 조금 느린 개통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직영점 대리점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직영점 대리점 차이 유익한 정보가 되셨나요?
오늘 알아본 직영점 대리점 차이을 잘 기억하시면
나중에 휴대폰을 구입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영점 대리점 차이 기억합시다.